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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1400억 규모 창원 반지1구역 재건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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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우 기자I 2022.05.22 11:32:34

창원 성산구 일대 506가구 조성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포스코건설이 1400억원 규모의 창원시 성산구 반지 1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자료=포스코건설)
22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창원 반지 1구역 재건축조합은 지난 21일 경남 창원시 문성대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어 포스코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반지 1구역 재건축 사업은 창원시 성산구 창원천로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4개동 50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조건으로는 평당 공사비 548만3000원, 조합 사업비 전액 무이자, 공사기간 33개월 등이 제시됐다.

이 단지는 북측에 창원천과 남측에 반송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유목초, 봉곡중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또 충혼로와 원이대로를 통해 창원 전역으로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포스코건설은 단지명을 귀족 또는 상류층을 의미하는 독일어 ‘아리스토크라티’의 철자를 줄인 ‘더샵 디아스티’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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