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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사가 전망하는 매출액은 시장 컨센서스와 유사하나 영업이익은 8% 상회한다”며 “지배주주 순이익은 8.6% 하회하나 구리가격 상승으로 신동부문의 메탈 게인과 미국 자회사 PMX의 이익 증가가 1분기 양호한 실적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별도 영업이익은 31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54.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동 제품의 판매량으 4만8000톤으로 같은 기간 9.8%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신동 제품 판매에 적용된 구리 가격은 직전 분기 대비 17.9%나 상승했다. 구리 가격은 지난 21일 기준 톤당 9460달러를 기록하며 신동 사업의 이익 개선세의 호재로 작용했다.
방산 부문 매출액은 내수 판매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981억원이 전망된다. 변 연구원은 “방산 부문은 내수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증가해 매출 감소폭이 작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NH투자증권이 예상한 풍산의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은 3조1117억원, 1719억원으로 각각 지난해 대비 20%, 41.8% 증가한 수치다. 지배주주순이익은 967억원으로 같은 기간 34.5% 증가할 전망이다.
변 연구원은 “구리 가격은 지난 연말 톤당 7749달러 대비 22.1%나 상승했다”며 “구리가격이 톤당 1만5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본사의 신동부문과 미국 자회사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