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브런치‘는 수원시립합창단이 저녁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품격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다.
오페라, 클래식, 재즈, 아카펠라, 가곡, 뮤지컬과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귀에 익은 아름다운 음악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이번 음악회에는 ‘OperArtist’, ‘With Classic’, ‘첼레스타싱어즈’,‘한울림‘, ’뮤지끌림‘ 등 5팀이 참여한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며, 관객의 건강과 안전한 관람을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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