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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지난 2016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대한민국 공군과 공동개최하는 ‘2018 사천에어쇼’에서는 항공우주관련 체험 및 전시부터 주·야간 체험비행까지 이색적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지난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나흘간 항공우주산업 중심도시인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진행 중인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공군과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사천에어쇼 행사는 총 8개 분야 7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공군 주력기의 대규모 축하비행을 비롯해 사천에서 생산된 초음속 항공기 T-50B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 공군참모총장배 드론 종합경연대회, 공군 고공 강하, 항공시뮬레이션 레이싱대회 등도 열린다.
사천에어쇼에서 관람객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두는 볼거리는 당연 ‘에어쇼’다. 에어쇼는 행사기간 4일 내내 사천비행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그 중 관람객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이다. 블랙이글스의 지상 세리머니와 이륙에서부터 착륙까지 모든 비행과정을 관람할 수 있다.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것 중에는 체험비행이 최고 인기다. 사천에어쇼에서 가장 높은 참여율과 사천에어쇼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공군 CN-235 수송기, 공군 CH-47 헬기, 대학 항공기, 경량항공기, KT-1 시뮬레이터 탑승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 사전 접수 받아 무작위 추첨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지만, 사전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체험비행 대상자로 선발되지 못했더라도 체험비행을 할 수 있다. 대학항공기와 경량항공기 체험비행, KT-1시뮬레이터 체험은 28일까지 주행사장인 사천비행장에서 오전 중 열리는 체험비행 현장추첨 이벤트 행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학생들에게 항공우주 산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학생의 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조종사 정비사 항공승무원 등 관련 직업군의 진로특강부터 무료 적성검사와 KAI 항공기 생산현장 견학 등의 다양한 체험을 누려볼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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