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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메뉴는 7월부터 롯데호텔서울 신관 개조 공사가 진행으로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을 이용할 수 없어서 기획됐다.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지난 2008년 10월 오픈해 지난해 ‘미쉐린 가이드 서울판’에서 호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는 유일하게 ‘2스타’에 선정됐다.
3가지 메뉴로 구성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우선 피에르 가니에르 본점의 주소에서 이름을 따온 발작 6번가(6 rue Balzac, 20만원)는 5가지의 아뮤즈 부쉬와 한우 알등심 구이, 그리고 대표적인 디저트 수플레를 제공한다.
피에르 가니에르 에스프리(L’esprit Pierre Gagnaire, 30만원)는 다양한 해산물을 좋아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메뉴다. 3가지의 아뮤즈 부쉬, 제주도산 달고기 구이, 바닷가재 요리, 한우 알등심 구이 등으로 구성됐다.
가장 긴 코스로 구성한 오마쥬 아 서울(Hommage a Seoul, 40만원)은 5가지의 아뮤즈 부쉬, 제주도산 달고기 구이, 바닷가재 요리, 메추라기 요리, 한우 알등심 구이, 피에르 가니에르 디저트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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