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유화증권은 9일 YTN(040300)에 대해 대표이사가 바뀌면 공기업 이미지를 탈피할 공산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4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YTN 현 대표이사의 임기가 3월 만료된다”며 “차기 사장의 임기가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 방송에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점을 고려할 때 연임보다는 교체에 무게를 둘 수 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차기 사장으로는 내부 인사 임명이 유력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신임 대표 취임으로 내부 분위기 쇄신과 더불어 공격적인 광고수입 목표 달성과 협찬매출 확보 등을 통해 방송사업에서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YTN이 3000억원 규모의 풍부한 자산가치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저평가 받고 있는 것은 최대주주가 한전KDN과 KT&G, 한국마사회 등으로 공기업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이라며 “차기 사장이 임명되면 재평가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또 “지난해 12월 남대문 YTN 타워 매각으로 660억원의 매각 차익이 발생한 것과 보유 중인 씨유미디어 주식이 IHQ와의 합병으로 100억원 규모의 평가차익이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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