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일본 이동통신사인 KDDI와 이번 신제품을 공동 개발했다. Fx0는 파이어폭스 스마트폰 중 세계 최초로 LTE 통신모듈을 탑재했다.
또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요시오카 도쿠진이 디자인을 직접 총괄했다. ‘모두에게 열린 웹 표준기술 기반 OS’라는 파이어폭스의 지향점을 표현하기 위해 속이 비치는 반투명 플라스틱 외관에 각종 부품들을 깔끔하게 배열해 심미성을 높였다.
이철훈 LG전자 MC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Fx0는 최신 파이어폭스 OS 버전과 특별한 외관 디자인 등 제조업체가 기존에 잘 시도하지 않았던 혁신을 담은 제품”이라며 “내년에도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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