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민 기자]LG유플러스(032640)가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EBS에서 방영중인 인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를 배경으로 한 ‘꼬마버스 타요 운행놀이’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앱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타요가 타요 친구들과 함께 도로를 운행하며 교통 안전 규칙을 지키는 경험을 해보고 정류장에서 승객을 태우며 숫자놀이, 운행놀이, 스티커 모으기 등을 통해 아이들이 교육안전은 물론 사물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
통신사에 관계없이 U+앱마켓,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스마트폰과 패드용 모두 무료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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