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일 등산객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악산과 구덕산 기상레이더에 기상실황 표출용 전광판을 설치, 주요 산악 기상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공되는 기상정보에는 산 정상 기상실황은 물론, 기상개황과 기상특보 등도 포함된다.
기상청은 관악산의 경우 휴일 등산객이 2~3만명 정도로 많아 낙뢰나 집중호우 등이 발생하면 대형 인명사고 가능성이 있으며, 구덕산 등 다른 산악지역도 마찬가지로 사고 위험이 있어 위험기상을 알려줄 수 있는 현장 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방문객 안전을 위해 홍보실 진입로를 보강하고, 내부 환경도 개선했다"면서 "기상실황 전광판이 산악기상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