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6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3개사로 분할한다는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 관련기사 ◀
☞`천재소녀` 부동산 큰손 떠올라[TV]
☞배준동 SKT 사장 "정부, 스마트시대 위해 투자환경 조성해야"
☞[포토]홍명보 "축구 꿈나무 계속 지원해 주세요"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