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주도주들의 단기적인 물량 소화 가능성이 있다며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내수 소비주들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했다.
한범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시장의 기조적인 틀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체에너지와 정유 자동차 조선 등 기존 주도주들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근 주도주들이 장중 등락 과정에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종전보다 경계심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단기적으로 물량 소화 가능성을 고려해 매수 전략의 속도조절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한 연구원은 "단기트레이딩 관점에서는 백화점과 의류 화장품 레저 등 내수 소비주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선물 수요가 기대되는 데다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에서의 관광객 유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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