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뉴타닉스(NTNX) 가 3억 달러 규모의 가속 자사주 매입(ASR) 계획을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뉴타닉스는 뱅크오브아메리카와 가속 자사주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보유 현금을 활용해 클래스A 보통주 3억 달러어치를 매입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잉여현금흐름 창출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중장기 시각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도 나온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는 ‘매수’ 이며, 평균 목표주가는 64달러로 제시돼 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시장에서는 이번 자사주 매입이 실적 가시성 개선이나 가이던스 상향과 같은 추가 촉매로 이어질 수 있는지 여부가 향후 주가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현지시간 오후 2시 20분 기준 뉴타닉스 주가는 3.87% 오른 50.14달러에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