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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콘테스트에는 약 200종의 와인이 출품됐다. 행사는 고객 참여형 ‘메가 테이스팅’과 전문가 중심의 ‘블라인드 콘테스트’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메가 테이스팅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롯데백화점 전국 8개 점포(본점, 잠실, 인천, 평촌, 동탄, 대전, 분당, 부산본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블라인드 시음 방식으로 레드와 화이트 와인 각 4종을 시음하고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고객 선택을 받은 와인은 6월 중 개최되는 ‘롯데 와인위크’에서 공개되며, 이후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다.
전문가 평가를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콘테스트’는 오는 6월 5일 서울 반포동 ‘무드 서울’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미수입 와인 20종(레드 10종, 화이트 10종)을 대상으로 1~3위를 선정한다. 심사에는 세계 270여 명뿐인 마스터 소믈리에 자격을 보유한 김경문 소믈리에, 레스토랑 ‘모수’의 김진범 소믈리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수상 와인은 추석 시즌 롯데백화점 단독 패키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최형모 롯데백화점 FOOD 부문장은 “고객이 직접 선택하고 전문가가 함께 검증하는 신뢰도 높은 큐레이션을 통해, 와인 소비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된 식문화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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