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자지구, 재건 위해 중동 일부 국가에 땅 줄 수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양지윤 기자I 2025.02.10 07:24:00

"개별 사례 검토 통해 팔레스타인 난민 미국 입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가자 지구를 매입하고 소유하는 데 전념하고 있지만 재건 노력을 돕기 위해 중동의 다른 국가에 땅의 일부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을 관람하기 위해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 원) 안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돌보고 그들이 살해당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개별 사례 검토를 통해 팔레스타인 난민을 미국으로 입국시키겠다고도 했다.

그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이집트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과 만나겠다”며 중동 국가들이 자신과 대화한 뒤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이주를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트럼프 2.0 시대

- "트럼프, 군에 이란 공격계획 승인…최종명령은 보류" - 트럼프 “對이란 공격 최종 결정 안 해…이란 정권 교체 가능성도” - 이란핵 타격 고심 트럼프 "인내심 바닥…최후통첩 보내"(종합)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