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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국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MSCI 코리아 12개월 예상 EPS 성장률은 지난주 대비 0.3%포인트 상승한 4.1%를 기록, 2주 연속 상승했다”면서 “달러 환산 코스피 3개월 수익률로 본 코스피 위치는 마이너스 9.1%로 한자릿수 회복했으며 코스닥 종목의 12개월 예상 영업익 변화율은 하락보다 상승이 압도적이었다”고 짚었다.
신흥국 대형주 중 EPS 변화율 상위에는 SK하이닉스(000660)가 재진입했고 하위에는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현대차(005380), LG화학(051910)이 잔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기준 1개월 영업이익 예상치가 3개월 예상치보다 높은 종목에 파크시스템즈와 녹십자(006280), 한국가스공사(036460), 컴투스(078340), 유진테크(084370), 유니셈(036200) 등이 진입했으며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1개월 예상치가 큰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 예상 영업이익 상단 돌파 종목은 에스에프에이(056190), 원익QnC(074600), 롯데정밀화학(004000), 한화손해보험(000370), 동국제강(001230)이 있었으며 하단 돌파는 RFHIC(218410)와 롯데케미칼(011170), 한온시스템(01888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세아베스틸(00143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연간 예상 영업이익 상단 돌파 종목은 롯데정밀화학(004000)이었고 대부분 상향률은 3% 이내로 조정, 하단 돌파는 LG디스플레이(034220)와 휴젤(145020),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 두산퓨얼셀(336260)이었다”면서 “최대 실적에 최고 주가가 기대되는 종목에는 유진테크(084370)가 진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 실적을 예상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강력한 지표는 원·달러 환율이라고 생각한다”면서 “EPS는 원·달러 환율에 1~2년 가량 후행하면서 밀접한 상관관계를 나타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