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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이번 ‘겨울 홈·패션 세일’ 행사를 통해 고객이 부담 없이 겨울 침구류 및 소품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발열패드부터, 차렵이불, 담요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최대 20% 할인된 격에 선뵌다.
대표 상품으로 ‘룸바이홈 울트라히트 발열패드(블루,Q)’를 기존 판매가 4만 9900원에서 20% 할인된 3만 9920원에, ‘룸바이홈 안티알러지 헝가리구스 차렵이불(Q)’을 기존 판매가 15만 9000원에서 20% 할인된 12만 7200원에 판매한다. 간편하게 덮기 좋은 담요도 준비해, ‘룸바이홈 그레이 도트 담요’와 ‘룸바이홈 밍크 극세사 양면 담요’를 각 기존 판매가에서 20% 할인된 각 1만 320원, 1만 5920원에 선보인다.
이불과 담요 이외에 다양한 소품도 준비했다. 부드러운 촉감에 발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주는 ‘룸바이홈 퍼 거실화’를 9520원에, ‘룸바이홈 퍼 패드방석’을 1만 320원에, ‘룸바이홈 소프트 퍼 사각쿠션(GY)’을 1만 2720원에 판매한다.
패션 상품도 준비해 ‘겨울 양말·타이즈’를 2개 구입하면 30% 할인된 가격에, ‘방한화’를 2개 구입하면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주영 롯데마트 베드앤배스팀 MD(상품기획자)는 “날씨가 추워지며 홈스타일링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겨울 침구류부터 방한화, 담요 등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했으니 롯데마트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겨울 준비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