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출협 신임회장에 이병권 KIST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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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이병권 원장이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 이병권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 신임 회장(KIST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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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출협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상호 협력을 위해 설립한 기관장 협의체로서 현재 51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KIST는 “이 원장이 과출협 산하 ‘출연연 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연구기관 협력 및 융합과제 도출을 이끌고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등 연구기관의 자발적 역할 변화와 기능 재정립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며 과출협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배경을 전했다.
이 신임 회장은 “51개 출연기관들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와의 원활한 협력 도모를 통해 출연기관이 국가와 사회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