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대한해운 인수전에 SK와 CJ그룹이 참여했다는 소식에 대한해운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7일 오전 9시14분 현재 대한해운(005880)은 전일대비 14.94% 급등한 4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해운이 지난 26일 유상증자 방식의 경영권 매각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받은 결과 SK그룹과 CJ그룹, 동아탱커 등 전략적 투자자와 사모펀드(PEF)인 한앤컴퍼니, 선박금융회사인 제니스파트너스 등 5곳이 참여했다.
SK와 CJ그룹이 대한해운 인수전에 참여함에 따라 업계에서는 대한해운 매각이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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