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6월 14일자 35면에 게재됐습니다. |
[이데일리 문화부]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프레드 쉐드|240쪽|부크온
1940년 출간돼 고전 반열에 오른 국내 `신간`이다. 단순한 투자지침을 넘어 월스트리트를 위시한 금융기관의 탐욕을 고발했다. 주식 트레이더이던 저자는 고객이 손실을 봐도 수수료를 챙길 수 있는 중개방식이나 공매도·옵션 같은 금융시스템을 설명하며 월스트리트의 부조리를 분석한다. 한국에도 만연한 회계부정, 주가조작 등은 70년 전 경고가 시공을 불문하고 아직까지 유효함을 보여준다.
그놈의 옷장
민희식|240쪽|RHK
패션 테러리스트로 분류되는 남자들을 위한 스타일 지침서다. 패션이나 스타일에 거부감 있는 남자들에게 왜, 제대로 입어야 하는지를 일러준다. 무조건 따라하라는 안내서가 아니다. 슈트·넥타이·셔츠 등 옷 잘 고르는 법을 포함해 피부관리하는 요령, 또 남자들의 신소비문화까지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조언한다. 스티브 잡스의 터틀넥이나 비틀즈의 첼시 부츠 등 다양한 일화를 곁들여 재미를 더했다.
고객이 열광하는 회사의 비밀
프레드 라이켈트, 롭 마키|380쪽|청림출판
`이 회사를 친구나 가족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습니까.` 이전까지 고객 만족도를 알기 위해 실시됐던 복잡한 질문들은 이 하나로 응축된다. 고객의 추천행동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는 추천의지가 기업이 관리할 핵심이라는 것. `고객로열티`와 NPS(순추천고객지수) 개념을 제시하며 구매자 충성도를 계량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경영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기업사례 등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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