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정태선기자] 휴렛패커드가 아시아 지역 직원의 10% 규모인 2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비즈니스타임즈가 12일 보도했다.
휴렛패커드의 아시아책임자인 폴 첸은 "IT산업의 경기회복이 예상만큼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 않고 있다"며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확신할 수 없다"고 말해 감원을 시사했다. 그는 "중국시장이 IT붐을 이루고 있고 한국경기는 회복되고 있지만 휴렛팩커드의 사업 활성화와는 거리가 있다"고 말했다.
최고경영책임자(CEO)인 칼리 피오리나는 휴렛패커드는 올 11월까지 1만명을 감원하고 오는 2003년안에 5000명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말했었다. 지난주 휴렛팩커드는 PC수요의 감소를 이유로 하반기 매출전망을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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