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씨게이트테크놀로지(STX)는 투자은행 웰스파고의 전향적인 투자 등급 조정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씨게이트 주가는 전일대비 2.28% 상승하며 910.34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개장 전 전해진 호평에 힘입어 오름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출회되는 매물을 받아내며 견조한 우상향 곡선으로 정규장을 마쳤다.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최근의 시장 조정을 매력적인 진입 시점으로 진단하며 씨게이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향후 주당순이익(EPS)이 5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장기 경로와 함께 자사주 매입 및 배당 확대를 위한 강력한 자본 환원 능력을 확보한 점이 매수세를 자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