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다이아가 출시한 ‘더 그린 스파크’ 라인은 세계 최대 규모 다이아몬드 제조·연마 회사와 합작으로 공동 개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에 최초로 선보이는 10종의 다이아몬드 쉐입(연마형태)을 포함한 총 20여종의 다양한 다이아몬드 나석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전시될 다이아몬드 쉐입 중에는 나비 모양을 포함 최대 15캐럿의 다이아몬드, 다양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반지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이날 1차로 VIP를 대상으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2차는 오는 26일부터 1월 6일까지 2주 동안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서울 압구정동 삼신 아트앤 럭셔리 VIP 매장에서 전시·판매가 특별 할인 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그린다이아가 유통 판매하는 친환경다이아몬드는 이번 전시 주제 ‘현대적인 다이아몬드(THE MODERN DIAMONDS)’와 같이 현대적 패션을 지향하는 다이아몬드다. 삶의 밸런스, 품질의 중요성,
|
특히 그린다이아의 남자 주얼리 ‘더 멘즈 컬렉션(THE Men’s Collection)’과 미국 뉴욕의 삶과 트랜드를 그대로 담은 ‘뉴욕 컬렉션(New York Collection)’은 올해 국내 고객으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컬렉션으로 자리매김 했다.
허은경 그린다이아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중들에게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넘어 친환경 그린다이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직접 체험을 통한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성공적인 전시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