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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주요 크레딧 공시]롯데렌탈, 등급전망 '안정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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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기자I 2021.08.19 08:18:40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다음은 지난 18일 주요 크레딧 공시이다

롯데렌탈(089860)= 한국신용평가는 롯데렌탈의 무보증사채 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신용등급은 ‘AA-’를 유지. 한신평은 국내 렌터카 시장내 우수한 사업안정성을 유지할 것이며, 비용구조 개선, 중고차 매각 확대로 수익성이 회복됐다면서 이번 유가증권시장 기업 상장으로 재무안정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

롯데렌탈은 6월말 기준 시장점유율 21.6%를 확보한 국내 1위 자동차렌탈 사업자. 차량 렌탈부문과 일반렌탈부문이 각각 90%, 10%를 차지하고 있고, 차량렌탈 중 장기와 단기렌탈 영업수익 비중은 90대 10. 6월말 렌터카 등록대수는 총 109만대로 과거 5개년간 연평균 14%씩 성장해왔음. 과거 시장성장을 주도한 B2B시장은 성장이 둔화하고 있지만, B2C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양적 성장을 지속 중.

한신평은 수익성 회복을 위해 저가 수주를 지양하고 차량유지비, 보험료, 광고비 절감, 자산효율화 등 비용 구조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평가하며 중고차 가격이 상승하면서 매각이익이 증가한 게 수익성 회복의 주요인으로 분석.

또 이달 코스피 상장으로 신주 발행을 통해 약 4219억원의 자본을 확충한 점에도 주목. 증자로 유입되는 금액을 자본총계에 단순 가산할 경우 부채비율은 6월말 630.9%에서 406.0%로, 단순자기자본 비율은 13.7%에서 19.8%로 크게 개선됨.

회사 측은 확충한 자본으로 전기차량 확대, 그린카 출자(차량 구매, 차량 공유 플랫폼 고도화 등)에 투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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