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양측은 청년대상 임직원 멘토링, 청년 지역탐방 프로그램 운영, 참여기업 판로지원 등에서 협력한다.
임직원 멘토링은 성장의 기회를 찾아 지역으로 나선 도시청년들을 위해 유통과 마케팅, 회계 등 지역형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성실하게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별도 지역탐방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2억원 등을 지원한다. 또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등 유통채널을 활용해 판로도 지원한다.
서울시가 전국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은 서울 청년에게 지역 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일자리와 경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부족한 청년 인력을 유입할 수 도록 지원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주 32시간 근무와 주 8시간 사회공헌 활동을 하게 되며 월 22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프로그램 기간은 올해 12월 말 까지다.
1차 모집을 통해 지역기업에 채용된 120여명의 청년들은 이날부터 강원도 속초시, 경상북도 안동시 등 40여개 지역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오는 20일까지 추가로 참여자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지역생활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청년은 사업 공식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까지 추가 지원할 수 있다. 전국 11개 시·도의 100여 지역기업이 서울청년을 채용할 예정이다.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중에도 화상면접, 온라인 교육 등을 통해 ‘청정지역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며 “현대백화점그룹의 협력으로 서울청년의 역량강화와 지역기업의 판로개척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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