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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상근회담대표·국립현대미술관장 등 8개 개방형직위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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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라 기자I 2018.09.3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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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개방형직위 선발공고…민간인만 뽑는 직위 3개

10월 공모 부처별 개방형 직위(표=인사혁신처)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통일부 상근회담대표와 국립현대미술관장 등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정부 국·과장 직위에 임용하는 개방형직위 채용이 시작됐다.

인사혁신처는 1일 국립산림과학원장(산림청),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통일부), 재정기획심의관(기획재정부) 등 총 8개 직위에 대한 ‘10월 중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계획’을 공고했다.

이번에 공모하는 직위는 주LA총영사관 영사 겸 문화원장(외교부), 국립현대미술관장(문화체육관광부),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고용노동부), 의약품안전국장(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고위공무원단(실·국장급) 8개 직위이다.

이중 국립현대미술관장(문화체육관광부)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장(식품의약품안전처),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고용노동부) 등 3개 직위는 경력개방형직위로 민간 출신만 지원할 수 있다.

경력개방형 직위란 개방형 직위 중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각 부처가 지정한 일부 직위에 대해 민간출신을 임용하는 직위를 말한다.

10월 개방형 공모직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http://www.gojobs.go.kr)와 부처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용 인사혁신국장은 “10월 공모직위에도 민간에서 쌓은 경험과 혁신적 노하우, 전문성 등을 공직에 활용해 국가발전, 정부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길 원하는 많은 전문 인재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표=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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