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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귀성길, 고속도로 곳곳 '정체'..오전 11~12시 사이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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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18.09.23 09:32:13

서울→부산 6시간 10분

추석 연휴 둘째 날인 23일 귀성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 곳곳이 정체를 보이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귀성객들의 차량 행렬이 추석 전날이자 연휴 이틀째인 23일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정오 사이에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가 시작됐다. 오전 9시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부산까지 6시간10분, 광주 4시간40분, 목포 4시간50분, 대전 2시간50분, 강릉 3시40분 등의 시간이 걸린다.

경부고속도로는 동탄분기점부터 비룡분기점까지 총 50.5km의 구간에서 40km 이하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옥산하이패스나들목에서 청주나들목까지 3.7km 구간은 시속 20km로 정체가 극심하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발안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군산휴게소에서 동군산나들목까지 총 28km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서평택분기점에서 서평택나들목 간 6.9km 구간은 시속 11km밖에 나지 않는다.

영동고속도로는 마성나들목에서 양지나들목까지 10.3km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5∼6시께 시작해 오전 11시부터 정오 사이 절정을 이루고, 정체는 오후 7∼8시께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역시 오전 11시부터 정오 사이 절정의 정체를 보인 뒤 오후 7∼8시께 풀릴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다.

한편, 이날부터 추석 다음 날인인 25일까지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이용은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통행권을 뽑고 도착 요금소에서 내면 되고, 하이패스 차량은 그냥 통과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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