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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토중앙신용금고는 한국으로의 해외송금을 KEB하나은행 동경지점을 통해 하게 되고, KEB하나은행은 한국에 진출한 교토중앙신용금고 거래 중소기업에게 대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토중앙신용금고는 일본 내 총 129개 지점을 보유한 일본 최대 규모의 신용금고로, 전체 대출 취급액 중 중소기업대출이 93%에 이르는 등 중소기업 지원에 특화돼 있다.
교토중앙신용금고는 거래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이 증대됨에 따라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최근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금융기관과 제휴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강용득 KEB하나은행 글로벌영업1본부장은 “현재 개설 준비 중인 인도 구르가온지점·멕시코법인 설립 등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향후 다양한 해외 금융기관과의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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