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8일 네오위즈(04242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마케팅 비용의 증가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빠르면 이달 중 론칭이 예정된 기대 신작 ‘블레스’의 흥행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보유(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9000원으로 9.5%(2000원) 하향 조정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50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6% 증가하겠지만 영업이익 50억원으로 7.3% 감소할 것”이라며 “매출 증가는 피망포커 매출순위 상승에 따른 모바일 보드게임 매출 증가와 해외매출 증가 등에 기인했다”고 분석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웹보드게임 부문 광고 등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로 영업비용 증가폭이 매출 증가폭을 다소 초과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피망뉴맞고는 구글 매출순위 40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피망포커 구글 매출순위는 최근 16위까지 상승하며 최고 매출순위 기록한 바 있다. 모바일 보드게임 매출은 지난해 3분기 약 40억원에서 4분기 50억원 이상으로 추정됐다. 모바일 소셜카지노게임은 아직은 게임구성 구축 단계로 본격 마케팅 전인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블레스 상용화 초기 성과를 확인하면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한 투자 전략으로 꼽혔다. 성 연구원은 “블레스가 론칭 초기 빅히트 시그널을 보인다면 긍정적 단기대응 가능할 것이나 그렇지 않을 경우 관망이 현실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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