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기아자동차(000270)가 미국에서 정지등 결함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 총 7722대를 리콜한다.
6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웹사이트에 따르면 기아차가 2011년 3월 7일∼6월 8일 생산된 스포티지를 리콜하기로 했다.
이번 리콜은 브레이크 스위치 결함 때문이다. 스포티지는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 자동으로 켜져야 하는 브레이크등이 가끔식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레이크등이 작동하지 않는 결함에 대해선 지금까지 111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다만 이로 인한 사고나 부상은 없었다.
기아차는 이달부터 미국 내 스포티지 구매자에게 결함을 알리고 브레이크 스위치를 무료로 교환해줄 계획이다.

!["퍼스널컬러가 국방색이라고?" 우즈의 새로운 '남친룩'[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146t.jpg)
![다 큰 어른들이 술래잡기를?…폰 놓고 뛰노는 청년들[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401t.jpg)
![야산서 발견된 백골 소년…범인은 동료 ‘가출팸'이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001t.jpg)
![“자리가 없다” 교도소 '비명'…1월에만 1428명 '사회로'[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39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