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지난 11일 연세대학교 응원제에서
KT(030200)의 주최로 `LTE WARP 스피드 게임` 결승전이 열리고 있다. `WARP 스피드 게임`은 여러 명이 모여 앉아 손동작 등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 게임이다. 총 32개팀 100명의 학생들이 승부를 겨뤄 간호학과 1학년 `왕친에꼽사리` 팀이 우승을 차지, 상금 200만원을 거머쥐었다.
▶ 관련기사 ◀☞[포토]KT "여수엑스포, LTE 잘 터집니다"☞KT "월드IT쇼에서 고객과 소통"☞KT, `올레배 바둑대회` 8개월 대장정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