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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학은 파산한 클리블랜드주 소재 마이어스 대학을 모태로 한 곳으로, 대부분의 강의를 온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챈설러 유니버시티는 또 이 학교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잭 웰치 인스티튜트(The Jack Welch Institute)`라 이름짓기로 했다. 이는 급성장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질적 수준에 대해 지적을 받고 있는 온라인 교육의 매력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사업체 에듀벤처스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 1850만명의 미국 대학생들이 대부분의 강의를 온라인으로 듣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 전에 비해 1% 늘어난 것이다.
잭 웰치 인스티튜트의 학장은 미시간대 로스 스쿨 교수였던 노엘 티치가 맡기로 했다.
MBA 프로그램은 중간 정도의 직장 경력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며, 웰치의 리더십 철학이나 인재교육 철학 등을 강의하게 된다. 웰치가 직접 강의할 계획은 현재로선 없지만 한 주에 한 번 비디오를 통해 강의키로 했다.
지원자 조건은 학부 학점이 최소 2.8 이상이어야 하며, GMAT 점수는 필요없다. 학부 학위는 약 4만달러, MBA 코스는 약 2만1600달러에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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