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정보기술(IT) 솔루션 제공업체인 CDW(CDW)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간) 오후 2시9분 현재 CDW는 전 거래일 대비 20.27%(27.73달러) 하락한 109.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DW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8달러로 시장 전망치와 부합했다. 올해 연간 전망치 역시 기존대로 유지했으며, 조정 EPS는 전년비 5% 내외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적은 대체로 예상치와 부합했지만 투자자들은 영업이익률 하락에 주목했다. 매출은 전년비 9% 늘었지만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률이 8.5%에서 8.0%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총이익률 역시 21.6%에서 21.0%로 하락하는 등 고마진 서비스 부문 기여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주가에 고스란히 반영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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