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팹리스 반도체 기업 AMD(AMD)가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폭증과 PC 시장 점유율 확대 전망에 힘입어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키뱅크는 2026년 AI 서버 출하량이 50%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며 AMD가 엔비디아와 함께 이러한 수요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AI 가속기를 통합한 소비자용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PC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21%에서 2026년 26%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벨리펀드 역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공급 부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두 자릿수 가격 인상이 단행될 경우 실적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긍정적인 리포트가 잇따르며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돼 2020년 2월 이후 최장기간인 8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을 세우고 있다. 최근 8일간 25% 넘게 급등한 데 따른 피로감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AI 모멘텀이 투자심리를 지지하며 현지시간으로 오후2시30분 기준 주가는 전일대비 1.89% 상승한 254.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