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GE버노바(GEV)가 급락 중이다. 오라클(ORCL) 주가가 하락하면서 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오후 2시19분 현재 GE버노바는 전 거래일 대비 8.89%(61.03달러) 급락한 625.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GE버노바는 제너럴일렉트릭(GE)에서 지난해 분사한 에너지 인프라 기업이다. 에너지 송전과 전력망 통합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수혜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이날 사모 대출업체 블루아울캐피탈(OWL)이 오라클 데이터센터 관련 100억달러 규모 거래에 대한 자금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AI 인프라 관련 우려가 부각되면서 GE버노바 주가 역시 미끄러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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