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비디오게임 소매업체이자 ‘원조 밈 주식’인 게임스탑(GME)은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며 주가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9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공개될 성적표에 시장의 이목이 쏠려있다.
앞서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인 만큼 이번 분기 실적 개선 여부가 관건이다.
특히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 가치 변동도 주요 변수다.
게임스탑의 비트코인 보유액은 2분기 말 기준 5억 2860만달러 규모로 파악된다.
이달 들어 2.5%가량 상승하며 반등을 시도했던 주가는, 올해 누적 수익률이 마이너스 26%를 기록 중인 가운데 실적 확인 심리가 작용하며 장 초반부터 특별한 등락 없이 23달러 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오후2시22분 게임스탑 주가는 전일과 같은 23.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