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고 없이 선물을 받은 설치기사들은 이 대표가 보내준 작은 정성에 크게호응했다고 LX판토스 측은 전했다. LX판토스 에어컨 설치서비스를 담당하는설치기사 박병주(51세)씨는 “연일 계속된 폭염으로 피로감이 커지던 중 뜻밖의깜짝 선물을 받아 감동받았다”며 “세심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다”라고말했다.
한편, LX판토스는 올해 설치기사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커피차 지원, 혹서기생수 지원 등을 통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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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기사 1200여명에 격려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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