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고시원서 화재…35명 대피·7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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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지수 기자] 서울 송파구의 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6일 오전 7시24분께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있는 4층짜리 고시원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35명이 대피했으며, 7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159명과 차량 44대를 출동시켰고 7시50분께 초진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