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대한항공(003490)은 자회사인 ㈜왕산레저개발의 보유 지분 100% 매각과 관련해 지난 6월30일 칸서스자산운용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나 본 계약 합의에 이르지 못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종료를 통보했다고 5일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왕산레저개발의 지분 매각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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