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장에 파견된 특전여단 소속 이재용 소령은 “현재 장병들이 수해현장의 쓰레기 정리와 세탁 및 복구를 돕고 있다”며 “BBQ 치킨으로 장병들이 더욱 힘내 구례지역의 원상회복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식품기업 팔도도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에 왕뚜껑 2만3000여개를 지우너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 남부지사를 통해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도 내 수해 지역 이재민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팔도는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돕고자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돼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13일 섬진강 유역 경남 하동과 전남 구례 지역에 자사 간편식품 ‘하루스프’ 2만5000개를 전단했다. 이 제품은 식사 대용식으로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 이원준 고객중심팀장은 “역대 최장기로 기록될 이번 장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현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며 “피해가 빠른 시일 내에 복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와 충북지사에 생수 총 4만5000개를 전달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집중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을 도우려는 차원”이라며 “조속히 피해가 복구돼 안정적인 생활로 돌아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KGC인삼공사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계약재배 농가를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긴급구매’를 시작했다. 피해가 집중된 충북과 강원, 경기 등을 중심으로 ‘긴급구매’해 농민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인삼밭의 시설이 붕괴되거나 침수가 되면 인삼의 상품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긴급구매’하면 농가 피해를 줄이고, 양질의 인삼도 확보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이달 7일까지 안전성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를 실시한데 이어 최종 안전성 검사가 통과된 인삼밭을 대상으로 13일부터 순차적으로 구매를 시작했다.
아울러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permeal)은 각지 복숭아 판매 기획전을 마련하고,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동충주산 복숭아를 적극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로써 판매 수익이 최대한 이 지역 농민들에게 돌아가기를 기대하고 마련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