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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제주항공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각각 19.5%(140억원), 28.9%(266억원) 하향 조정한다”며 “일본노선 부진을 반영해 올해 국제여객 단가 전망치를 3.8% 낮췄고, 이는 올해 영업이익의 기존 추정 대비 감소 요인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향후 한·일 간 갈등이 해소되더라도 여행심리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다.
강 연구원은 “제주항공의 국제여객 단가를 하향 조정한 이유는 일본노선의 부진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며 “일본노선은 올 2분기 제주항공 여객 매출액에서 23.4%를 차지하는 주요 노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일본노선 축소 및 중국노선 확대 등의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며 “하지만 중국의 신규 노선 취항 중단 조치를 감안할 때 중국 신규 노선의 수익성 개선에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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