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영원무역, 중장기적 실적 성장성 주목-NH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기훈 기자I 2015.01.06 08:08:57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NH투자증권은 6일 영원무역(111770)에 대해 중장기적 실적 성장성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6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혜련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013년 말 이슈가 됐던 방글라데시 최저임금 인상과 같은 인건비 급등 재발 우려는 당분간 크지 않을 것”이라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중국 인건비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법인이 기계화와 자동화를 통해 인력을 축소하는 등 수익성 유지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연 400억~800억원 규모의 꾸준한 설비투자 계획을 바탕으로 지난해 본격적으로 의류 생산을 시작한 방글라데시 KEPZ 내 KSI 공장과 더불어 베트남의 박장과 흥옌 지역의 위성공장 증설이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능성 원단 중심의 경쟁력 있는 설비 규모와 작업복과 요가복, 운동화 및 작업용 신발 등으로의 제품·고객 다변화,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통한 생산효율 개선 등 단기적인 투자 매력도보다 중장기적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