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교보증권은 1일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4분기 이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수주 경쟁력도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했다.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9조200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연간기준으로는 13조5000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규모는 각각 15조원, 1조원에 달할 전망”이라며 “특히 올 3분기부터 개선된 해외 공사 원가율과 국내외 부실 사업장에 대한 비용 반영 규모 감소 등을 고려할 때 외형보다 이익 증가 폭이 클 것”이라고 판단했다.
조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현재 세계 발주시황에 가장 적합한 수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내년 총 수주액은 올해 목표치인 20조원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며 “비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물량이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를 고려할 때 지금이 현대건설 주식을 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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