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에는 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대림산업,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 테킨트 등이 참여했고, 지난 11일 진행된 최종 입찰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27억달러의 최저가를 제시해 사업을 따냈다.
이밖에 루와이스 정유공장 확장 프로젝트 4번과 5번 패키지 역시 각각 대우건설과 GS건설이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4번 패키지는 정유 저장시설로 대우건설(047040)은 12억달러의 최저가를 제시해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제치고 사업자로 내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 사업에는 대우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NPCC, 펀지로이드, CB&I 등이 입찰에 참여하였으며 5개 패키지 중 가장 치열한 가격 경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GS건설(006360)은 5번 패키지인 해상시설(5억2000만달러)을 현대건설, 사이펨, 비식스 등 경쟁회사들을 제치고 수주가 유력한 상태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SK건설과 GS건설은 루와이스 정유공장 확장 1번 패키지와 2번 패키지를 각각 21억1700만달러와 31억달러에 수주한 바 있다.
이에 따라 4번과 5번 패키지 사업자가 최종 결정될 경우 국내 대형건설사들은 루와이스 정유공장 확장 1~5번 패키지(총 수주금액 96억3700만달러)를 모두 따내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
루와이스 정유공장 확장은 아부다비에서 140km 떨어진 루와이스(ruwais) 공단의 정유시설을 확장하는 프로젝트며 총 5개 패키지로 나눠 발주됐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 7월 같은 지역에서 발주된 루와이스 가스플랜트 공사도 국내 건설사들이 공사를 휩쓸었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은 지난 7월 아부다비가스회사가 발주한 루와이스(ruwais) 공단 및 합산(habshan) 지역에 들어설 '아부다비 지역 통합 가스개발 시설' 공사 중 2공구와 3공구를 17억200만달러, 22억달러에 수주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도 10억달러 규모의 5공구 공사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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