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유전개발, 신에너지사업 등으로 해외출장만 27차례를 오갔다. 1년 365일중 무려 130일을 해외에서 보냈고, 기내 체류시간만 계산해도 대략 370시간에 달한다. 그러니 매일 1시간 이상을 비행기 안에서 보냈다는 얘기다.
허 회장은
해외출장을 위해 하루 1시간 이상을 비행기에서 보냈듯이, 하루 1시간씩 자신을 위해 노력한다면 목표에 좀더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허 회장의 지론이다.
"연초가 되면 운동을 하겠다, 업무에 꼭 필요한 외국어를 배우겠다 등 저마다 한두 가지씩 신년계획을 세울 것입니다. 이런 계획은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 꾸준히 정진해야만 얻을 수 있는 노력의 결실입니다."
하루 1시간씩이 쌓여 365일을 이루듯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맡은 바 업무에서 부단한 노력을 한다면, 비전 달성도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허 회장은 강조했다.
다사다난했던 2006년도 이제 3일 남았다. 내년에는 하루 1시간씩이라도 자신을 돌아보고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내년 이맘때에는 훨씬 뿌듯한 연말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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