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미영기자] 도이치증권은 15일 "KT&G(033780)의 아랍에미리트 공급계약으로 내년 이익 추정치를 높였다"며 목표가를 12% 높은 4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도이치증권은 "KT&G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알로코제이(Alokozay)와 3340억원 규모의 담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알로코제이는 중동국가에서 KT&G의 수입판매대행점으로 전체수출의 90%가 중동국가로 이번 계약으로 매출과 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4.4%까지 높였다"고 밝혔다.
도이치증권은 "향후 담배인상 시기는 불확실하지만 경험으로 비춰볼 때 2006년초까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가격인상이후 담배소비의 급격한 침체 등은 리스크요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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