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23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AI 서버 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가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급락하고 있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약 50억달러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제시했던 60억~70억달러 수준을 크게 밑돈다.
슈퍼마이크로는 “AI 서버 디자인 업그레이드로 일부 매출 인식이 2분기로 이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지시간 오후3시12분 주가는 전일대비 8.72% 떨어진 47.92달러에 거래 중이다.
산업재 대기업 허니웰인터내셔널(HON)은 시장예상치를 웃돈 3분기 호실적에 7% 넘게 상승하고 있다.
허니웰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82달러, 매출은 104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2.57달러·101억4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한 수준이다.
같은시각 주가는 전일대비 7.26% 상승한 221.61달러를 기록 중이다.
완구업체 해즈브로(HAS) 역시 3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오름세다. 조정 EPS는 1.68달러로 예상치(1.63달러)를 웃돌았으며, 매출은 13억9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13억4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미국 내 소매 주문 일정 영향으로 소비자 제품 부문은 다소 부진했지만, 디지털게임과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 사업의 성장이 이를 상쇄했다”고 밝혔다.
같은시각 해즈브로 주가는 7.27% 급등한 221.62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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