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지난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3가 오는 5일 폐막한다. IFA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의 ‘지속가능한 마을’, LG 업사이클링 워크숍(Upcycling Workshop) 공간 등을 둘러보고 있다.
 | | 지난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3가 오는 5일 폐막한다. IFA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의 ‘지속가능한 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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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3가 오는 5일 폐막한다. 관람객들이 LG 업사이클링 워크숍(Upcycling Workshop)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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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3가 오는 5일 폐막한다. 사진은 전시관에 조성된 LG 무드업 포레스트(MoodUP Forest). 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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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3가 오는 5일 폐막한다. 사진은 LG전자가 IFA 2023에서 공개한 유니버설 업 키트가 적용된 청소기를 관람객들이 살펴보는 모습. 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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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3가 오는 5일 폐막한다. 관람객들이 LG전자의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고’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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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3가 오는 5일 폐막한다. LG전자가 선보인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세탁건조기’가 시그니처 빌라(Signature Villa) 전시 공간에 진열돼 있다. 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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