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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평가는 53.7%(잘못하는 편 14.5%, 매우 잘못함 39.2%)로 0.5%p 올랐다. ‘잘 모름’은 0.2%p 증가한 3.9%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11.2%p로 오차범위 밖이다.
대통령 지지율 일간 지표는 지난주인 8일 41.6%(부정 평가 54.3%)로 마감한 후, 12일에는 43.6%(2.0%p↑, 부정 평가 52.7%), 13일에는 42.6%(1.0%p↓, 부정 평가 53.7%), 14일에는 40.0%(2.6%p↓, 부정 평가 55.3%), 15일에는 41.9%(1.9%p↑, 부정 평가 53.9%)의 흐름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충청권(4.1%p↑), 70대 이상(3.3%p↑), 민주당 지지층(2.1%p↑), 진보층(3.8%p↑), 학생(4.4%p↑), 농림어업(6.0%p↑)에서 상승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인천·경기(4.7%p↑), 20대(3.7%p↑), 50대(3.6%p↑), 국민의당 지지층(6.0%p↑), 무당층(2.5%p↑), 보수층(2.8%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1%p↑), 무직/은퇴/기타(3.4%p↑)에서 올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