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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인 이 홍보담당관은 동아일보 법조팀장 시절에 윤 전 총장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한겨레, 동아일보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tvN 시사교양 책임 프로듀서로 근무하다 지난해 6월 권익위로 옮겨왔다.
이 홍보담당관은 지난 10일 ‘13일자로 퇴직한다. 그동안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문자메시지를 국민권익위원회 출입기자들에 보냈었다.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함께 공보 활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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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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