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차예지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6000달러대로 폭락했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코인데스크 집계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이날 한 때 6583.56달러로 하락했다.
현재 코인베이스에서는 7,177.55달러에 거래되며 간신히 7000달러를 회복했다.
가상화폐 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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